이미 지난 4월달부터 코로나19에 따른 조치로 크립토닷컴에서 기존에 주었던 캐쉬백 범위를 확대해서 대폭 늘렸습니다.
크립토닷컴의 인플루엔서 프로그램에 의해 추천및 홍보를 위해 경제적 대가를 지급받았습니다.
이것은 MCO 비자카드를 소유한 분들의 경우는 메탈카드로 결제를 하게 될 경우 일부 매장에서는 10%에 해당하는 MCO 페이백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전세계적으로는 음식, 음식배달과 일반 시장에 대한 카테고리를 정해서 지원을 하고 있으나 한국의 경우는 몇몇 협력되는 브랜드가 정해져 있어 이를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브랜드들을 잘 살펴보면 Aldi나 Lidl과 같은 할인마트들은 주로 독일과 유럽에 많이 분포되어 있어서 현재 MCO의 유럽 진출에 대한 속도전을 보여주고 있는 대목이기도 합니다. Lieferando와 Foodora와 같은 유럽계 배달앱들도 눈에 띕니다.
한국의 경우는 사용할 수 있는 브랜드들이 어느정도 제한이 되는데 다음과 같습니다.
- 도미노피자
- 이마트
- 맥도날드
- 코스트코
이마트의 경우는 신세계 전체 라인업이 아닌 정확하게 이마트만 지원이 되는 관계로 참고해서 사용을 하셔야합니다. 코스트코의 경우는 원래 현대 카드만 받게 되어 있는데, 해외 비자카드 역시 허용이 되는 관계로 한국 코스트코에서 10% MCO 페이백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1. 사용방법
사실 사용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해당 가맹점에 가서 MCO 비자카드를 이용해서 결제를 하면 자동으로 10%에 해당하는 MCO가 페이백이 즉각적으로 됩니다.
해당 명세서를 보시면 맥도날드에서 5,500원어치의 음식을 사먹고 곧바로 10%치의 MCO, 즉 0.46 USD의 MCO가 페이백되어 입금되었습니다. MCO를 곧바로 현금화해서 다시 MCO 비자카드에 Top Up을 했을 경우는 햄버거를 4,950원에 먹은 셈이 되는거죠.
2. 개인적인 생각
현재 MCO의 이벤트성 파격 페이백율은 6월 30 9월 30일일까지 예정되어 (3개월 연장되었습니다) 있습니다. 햄버거와 피자는 자주 사먹기란 쉽지 않을 수 있겠으나, 이마트가 주변에 있을 경우 MCO 비자카드로 결제했을 때 10% 페이백으로 MCO를 받는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기타이야기
크립토닷컴은 레퍼럴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고 있습니다. 이는 소개를 받고 크립토닷컴 앱을 설치하시면서 MCO 비자카드를 신청하시게 되면 초기 환영금으로 50USD 만큼의 MCO를 받게 됩니다. 일반 가입의 경우는 환영금이 없습니다. 해당 링크를 통해서 가입을 하시면 필자도 레퍼럴에 대한 수수료를 받게 됩니다.
3. 크림토닷컴 관련 기사들
크립토닷컴 관련해서 더욱더 많은 정보가 궁금하실 경우는 하기 링크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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