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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육아

바이오클퓨어 4L- 가정용 살균 소독 주문 가능 링크 포함

by 제이’s 2020.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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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소독을 위해서 소독제를 찾아 구매를 자주 하게 됩니다. 특히 아이들이 있는 집에서는 더욱더 소독과 소독 방법에 대해서 신경을 많이 쓸 수 밖에 없습니다. 

일반 살균 소독제는 손을 닦는 용도로 많이 쓰이게 되는데, 특히 작은 신생아들의 경우는 무독성과 무자극이 되면서 살균효과가 좋은 제품들을 찾게 되는 현상이 있습니다.

아이들이 잠깐이라도 나갔다고 오면 요즘은 옷도 살짝 소독해주고, 손 씻기부터해서 만졌던 장난감등도 다 소독을 해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이들과 가정의 건강은 소중하니까요.

바이오클퓨어 2L 용기

대용량으로 비교적 오래 쓸 수 있는 제품을 찾다가 바이오클퓨어라는 회사의 제품을 찾았습니다. 쿠팡 로켓배송의 경우는 이미 품절이난 상태라서 일반 마켓에서 온라인 마켓에서 구매를 해야합니다. 4L 구성이 현재 배송비 포함해서 약 2만5천원에 판매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주문을 하시면 4L 제품이 아니라 2L 두개가 발송이 되며 분무기는 기종은 수급 문제때문에 수시로 변해서 보내진다고 합니다.

바아이클퓨어 살균소독제는 미산성 차아염소산수(HOCL)를 사용해서 살균을 합니다. 무취와 무독성이라서 큰 용량을 분무기에 따라서 아이의 장난감, 식기, 식판등에 사용이 가능합니다. 살균력 또한 30초 이내에 99.99%이고 유해한 냄새를 유발하기 때문에 악취 제거에도 쓰일 수 있습니다. 

실수로 마셔도 인체에 무해하다고는 하나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소아 흡입에는 주의를 당부합니다. 참고로 의약품이 아닌 관계로 피부나 치료용으로는 사용이 권장되지 않습니다.

바이오클퓨어의 안전성 비교차트 (출처: 바이오클퓨어)

 

락스보다도 80배가 강한 살균력으로 무독성 살균제로 아이들의 감염 가능성을 낮출 수 있는 제품이라서 최근들어 많이들 찾는 것 같습니다. 

1. 사용방법

  • 무색, 무취로 물과 같이 생겨서 희석하지 않고 원액을 분무기에 넣어서 그대로 뿌려서 사용합니다.
  • 적당량을 표면에 분무한후 자연건조를 하거나 마른 수건으로 닦아주면 됩니다.
  • 살균해야하는 물체에 묻어있는 유기물은 먼저 세척해야지 효과적으로 살균이 가능합니다.
  • 살균을 완벽하게 하기 위해서는 1-3분간 기공없이 완전히 침적해서 살균을 해야합니다.
  • 침적이 어려운 제품의 경우는 분무기로 분무후 30초이상  살균하고 닦아내면 됩니다.
  • 옷이나 모자등에도 얼룩없이 탈취 효과가 있어서 적당량을 분무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 한번에 많이 뿌리는 것 보다 일정량을 반복해서 뿌리는것이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 끈적임이 없고 얼룩이 지지 않습니다.
  • 상온 보관이 가능하나 직사광선은 피해야합니다.
  • 햇빛과 공기에 분해가 되어 일정시간이 지나면 물로 환원되어 자연 오염이 없습니다.

2. 자주 궁금한것

  • 독성이 있는것이 아닌가?
    차아염소산수는 무독성의 살균수라서 괜찮습니다. 락스의 경우는 이름이 비슷한 차아염소산 나트륨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것은 독성이 있습니다.
  • 무독성이라고 하는데 냄새가 나는데요?
    일부분들은 염소냄새가 난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신다고 합니다. 이것은 세균과 반응하거나 냄새를 유발하는 인자와 반응해서 염소음이온이 생성되어서 나는 희미한 냄새라고 합니다.  소독 반응이 일어나는 것이기 때문에 긍정적이라고 하네요.
  • 아이들 눈에 들어가거나 흡입하면 어떻게 되나요?
    인체 자체에는 무해하기는 해서 눈자극은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음용수로 나온 물질이 절대로 아니기 때문에 아이의 손에 닿지 않게 관리를 해야합니다.
  • 유통기한은 별도 표기가 되어 있는데 제조일로부터 1년입니다. (1년후에는 기능감소호 물로 환원된다고 합니다.)

3. 마치면서

어서 이번의 사태가 어느정도 안정이 되면서 우리 모두 일상적인 생활로 돌아갈 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기를 바랍니다. 모두들 건강에 유의해주세요.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은 청결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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