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닷컴의 인플루엔서 프로그램에 의해 추천및 홍보를 위해 경제적 대가를 지급받았습니다.
우선 이번에 소개해드릴 카드는 암호화폐계에서는 지금 난리가 나고 있는 카드입니다. 너무 다양하고 엄청난 서비스들을 내포하고 있어서 암호화폐계에서는 조용하지만 빠르게 아는사람들 끼리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우선 간단하게 정리를 드리겠습니다.
- 한국거주조건으로 영국 은행에 예탁금 입금 및 암호화폐 구매 가능
- 50 MCO 6개월 스테이킹 조건으로 플래틴 Debit 카드 발급 (비자)
- Debit 카드는 암호화폐 입금을 통해 일반 신용카드처럼 사용 가능
- Crypto.com 앱에 비자 신용카드 등록으로 해외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 구매 가능
크립토.com에서 제공하는 암호화폐 체크카드는 쉽게 생각하시면 이미 가지고 있거나 옮기고 싶은 암호화폐를 전송해서 이것을 Fiat으로 자동 전환하고 실생활에서 그냥 사용한 체크(신용)카드처럼 쓰면 된다는 것입니다.
1. 신용카드로 비트코인 구매하고 싶은 사람에게 필요함
우선 암호화폐를 최소 2-3년이상 해본 사람들은 업비트나 빗썸등 계좌가 열린 사람들이 많기는 합니다. 하지만 새롭게 암호화폐에 관심을 가지거나, 현재 다시 상승하고 있는 암호화폐장에서 관심을 가지고 비트코인등의 암호화폐 구매를 하고자 하시는 분들의 경우는 사실 구매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상당히 제한되어 있습니다. 이미 암호화폐를 소유하고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구매할 수 있는 방법이 지인을 통해서 말고는 마땅히 없습니다.
이때 고민을 하게 되는 것이 신용카드로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입니다. Crypto.com에서 KYC를 끝내고 나서 자신의 비자 신용카드를 등록하게 되면 3.5%의 수수료를 내고 비트코인과 기타 주요 암호화폐를 손쉽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한국 거주의 경우 다음과 같이 제한은 있습니다.
- 마스터 카드는 등록이 안됨
- 주 1만불 구매 제한 (보통 신용카드 한도때문에 걸리게 되어있기는 합니다.)
- 일부 비자카드 (현대비자)는 승인 거부가 되기도 함 (기업은행, 하나은행 비자 확인완료)
암호화폐 시장이 다시 전성기로 돌아서게 될 경우 한국에서 프리미엄이 생기게 될 확률이 높은 관계로 차라리 해외에서 비트코인등을 구매하는 것이 유리한 경우도 많아서 해외 거래 가격으로 암호화폐 구매가 가능한 메리트도 큽니다.
2. Crypto의 암호화폐 지갑용 MCO 신용카드가 필요한 사람
암호화폐를 보유하고 있고, 이중 일부를 현금화보다는 곧바로 실생활에서 사용 가능한 거래 가능한 신용카드로 쓰고 싶은 사람에게 정말 좋습니다. 예를 들면 시나리오는 다음과 같습니다.
비트코인, 리플, 이더리움과 이오스를 들고 있는데, 이중 이오스를 일부 쓰고 싶을 때 Crypto 암호화폐 지갑으로 보내고 지갑 내부에서 MCO 신용카드로 보내면 실시간 현금화가 되면서 카드를 그냥 일반 실생활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빨간색 MCO 카드 이상을 신청 할 경우 2%의 카드 캐쉬백을 받을 사용처와 상관 없이 받을 수 있습니다.
이오스를 MCO 신용카드에서 현금화를 하고 카페에서 커피를 마셔도 되고, 점심식사를 지불해도 됩니다. 암호화폐가 실생활에서 상당히 편하게 쓰일 수 있는 수단입니다.
50 MCO를 6개월간 스테이킹하는 조건으로 수령하는 레드 MCO 비자카드의 혜택은 다음과 같습니다.
- MCO 비자 카드를 통한 모든 구매에 2% 캐쉬백 (MCO로 주간격 지급)
- Spotify MCO 비자카드로 결제시 100% MCO로 캐쉬백
- 월간 ATM기 400불까지 무료 인출
- 메탈 MCO 레드 신용카드 수령 (이 메탈 카드가 상당히 매력적인 디자인입니다)
- 제 링크를 타고 신청하시면 50$ USD 만큼의 MCO 에어드랍 [신청하기] (신청후 곧바로 현금화 가능)
가장 큰 매력은 암호화폐를 현금화해서 우회 없이 실생활에서 사용 가능하다는 것과, 모든 구매시 2%의 캐쉬백 및 첫 신청시 다음 링크를 이용해서 신청하면 약 6만원어치의 MCO를 에어드랍 받을 수 있다는데 있습니다.
3. 크립토.com 생태계의 성장 과정
모든 암호화폐 프로젝트는 주식보다도 더 큰 리스크를 안고 있는 투자 상품입니다. 크립토.com의 경우는 암호화폐 지갑의 기능과 더불어 임대시장부터 바이낸스의 BNB처럼 자체적인 CRO 거래소 토큰까지 소유하고 있어서 현재 상당히 안정적인 마크로 이코노미를 생성한 상태입니다. CRO 토큰의 경우는 간단하게는 바이낸스의 BNB와 똑같은 기능을 한다고 보시면 되는데, 그동안 바이낸스의 BNB가 보여준 행보는 거래가 충분할 경우 너무나도 안정적인 성장세가 있었기 때문에 나름 기대가 클 수 있는 토큰입니다.
MCO의 가격을 봤을 때는 2018년도 초반 활황기때 날개를 달았다가 다른 많은 암호화폐 프로젝트와 비슷하게 바닥을 치고 MCO 신용카드 체계를 완성함과 동시에 서서히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크립토.com의 MCO 신용카드 프로젝트는 라이센스가 없이는 진행이 되지 않았을 텐데, 받기 전까지의 가격 하락과 프로젝트의 존망이 대두되었으나, 현재 싱가폴의 라이센스를 획득하고 비자와 함께 성공적으로 카드를 발급해주고 있는 중이라 기대를 해볼 수 있습니다. 영구에 중심을 두고 있는 크립토.com은 이미 2016년도부터 활동하고 있는 암호화폐계에서는 안정된 프로젝트중 하나입니다. MCO의 하루 거래량은 3천 BTC 정도이며 한화로는 약 330억원의 거래량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분들에게 중요한 것은 업비트, 빗썸과 고팍스에 원화 상장이 되어 있으며 전세계에서 현재 가장 많은 거래량을 보이는 것 역시 한국의 빗썸입니다. (27%로 90억원 규모의 거래량)
크립토.com의 CRO토큰의 경우는 거래소 토큰인 관계로 내부 지갑에서 연동되는 거래소에서 환전 수수료 이익및 임대 시장에서 상당히 높은 수익률로 임대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CRO의 경우는 업비트에는 상장이 되어 있지 않고, 빗썸과 고팍스만 상장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아직은 거래량이 미비한 상태입니다. 전세계 일일 거래량은 약 1천 BTC로 MCO의 1/3 수준입니다.
4. 이익 시나리오
MCO 카드 종류가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중 가성비가 6개월간 50 MCO 스테이킹으로 가장 좋은 레드카드가 가격대 성능비가 가장 좋은 상황입니다. 현재 50 MCO는 가격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약 260$ 정도 (2020년 1월 말 기준) 입니다. 이 250$ 역시 사용료로 사용되는 것이 아닌 6개월간 스테이킹 후 다시 언스테이킹을 통해서 현금화가 곧바로 가능합니다. 또한 하기 버튼을 통해서 가입할 경우 50 MCO 스테이킹과 동시에 50$에 해당하는 MCO가 지급되고 이를 곧바로 현금화도 가능합니다.
50$을 MCO 신용카드로 넣었을 경우에는 곧바로 사용하면서 2%를 MCO로 다시 돌려 받기 때문에 1$ 정도의 MCO를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받은 MCO를 크립토.com 지갑에서 임대를 주었을 경우 최대 연이자 4%의 MCO를 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이때는 최소 임대 수량이 50 MCO라는 점은 알고 있어야 하며, 4%는 최소 3개월을 묶었을 경우에 해당된다. 현재 은행 6개월 예금 이자 최대가 1.6%정도인 것을 감안하면 매주 이자를 주는 방식으로 연 4%를 3개원 단위의 상품으로 묶는 것도 괜찮은 것 같다.
참고로 임대는 MCO나 CRO만 되는 것은 아니고, BTC를 비롯해 대표 알트들은 거의다 스테이킹 임대를 통한 이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MCO, CRO, XLM, BTC, ETH, XRP, USDT, LTC, EOS, BNB, LINK, MKR, USDC, BAT, PAX, TUSD, DAI, PAXG)
MCO나 CRO가 지난 6개월간 보여준 정도의 안정성만 보여준다면 나쁘지 않은 투자처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현재 신용카드 발급을 통한 코인 생태계의 완성을 마무리해서 사용자가 늘어남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배경이 가장 큰 동력이 도리 수 는 있습니다. 신용카드 발급후 안정적으로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Disclaimer: 이 글은 정보 전달만을 위한 글이며 투자는 개인의 책임하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암호화폐 투자는 기존 제도화된 투자상품보다 리스크가 높은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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